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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국기 휘날리는 킵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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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독일(현지) - 2022/09/25 ] 우승 후 케냐 국기와 세레머니 펼치는 킵초게.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2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서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2시간 1분 9초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시간 5분 58초를 기록한 케냐의 마크 코리르, 3위는 2시간 6분 28초 에티오피아의 타두 애버트에게 돌아갔다. 킵초게는 케냐의 장거리 육상선수다. 2016 리우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INEOS 1:59 Challenge 대회에서 인간 최초로 마라톤 2시간 장벽을 깼다. 세계 6대 마라톤 제패에 도전하며 시카고, 런던, 도쿄, 베를린 대회에서 우승했고 공인 대회 2시간 벽에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펜타프레스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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