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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못 막는 손흥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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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영국(현지) - 2022/10/12 ] 프랑크푸르트 야키치와 트라프 골키퍼가 손흥민에 실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4차전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FC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3:2 승리를 거뒀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14분 일본인 선수 카마다 다이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손흥민(20, 36분) 해리 케인 (28분 페널티킥)에 연속골을 허용했고, 59분에 투타마저 퇴장당하며 승기를 잃었다. 87분 알리두의 골이 터졌지만 경기 결과를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 토트넘은 로스타임 한 골을 더 만들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지만 케인이 찬 볼은 관중석으로 날아갔다.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조 1위, 1승 1무 2패 프랑크푸르트는 D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토트넘 손흥민은 선발출장 86분간 그라운드를 누벼 2득점에 상대 선수 퇴장까지 만들어내며 경기 최고의 선수(POTM)에 선정됐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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