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프랑스(현지) - 2022/10/17 ]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롱도르는 1956년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창설한 축구 선수상이다. 기자단 투표로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는다.
2022년 시상식에서는 레알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생애 첫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부문 수상자는 알렉시아 푸테야스, 야신상은 레알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투아, 2022년 올해의 팀은 EPL의 맨체스터시티에 돌아갔다.
2000년대부터 발롱도르를 양분하던 호날두, 메시는 각각 20위, 후보 명단 제외로 한 시대가 저물었음을 느끼게 했다.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오르며 활약한 손흥민은, 발롱도르 11위에 올라 아시아선수 역대 최고순위를 달성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펜타프레스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