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2/11/25 ]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다니엘 헤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영화진흥이 목적으로, 당 해의 대한민국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상이다.
1963년 조선일보의 주최로 시작해 1974년 폐지됐지만, 1990년에 부활해 스포츠조선의 주최로 43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박해일), 여우주연상(탕웨이), 음악상, 각본상 6관왕에 올랐다.
남우조연상은 한산 용의 출현의 변요한이, 여우조연상은 장르만 로맨스의 오나라가 수상했다. 신인남우상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 신인여우상은 불도저에 탄 소녀의 김혜윤에게 돌아갔다.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