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2/12/30 ] 1963년 젊은날의 펠레.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 에드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 )가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펠레는 정기검진에서 대장암을 발견한 후 2021년 9월 수술을 받았지만 2022년 12월 29일 암으로 인한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3일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장례식은 전 구단 산투스 FC의 홈 구장에서 시작해 매장지로 행렬을 이룰 예정이다.
펠레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다.
21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3번의 월드컵을 들어올렸고, 1279골로 기네스북에 역대최다골 선수로 등재되는 등(FIFA 기준 통산 1281골) 축구 그 자체의 대명사로 활약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