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영국(현지) - 2023/02/26 ] 리그 컵 우승 세레머니 펼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카라바오컵 ( EFL 리그 컵 ) 결승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33분 프리킥 상황 카세미루의 헤딩골로 앞서나간 맨유는 39분 래쉬포드 추가골을 더해 2점차 승리를 거뒀다.
래쉬포드의 득점에는 행운이 따랐다. 스루패스를 받아 급하게 날린 슈팅은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되어 골키퍼 키를 넘기고 골망을 흔들었다.
2017년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우승으로 명예 회복 신호탄을 올렸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던 텐하흐 감독은 리그 최상위권에 팀을 올려놓고 리그 컵 우승까지 가져오며 맨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