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3/03/12 ] 드리블하는 서울 기성용 압박하는 이청용.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 경기에서 울산 현대가 FC서울에 2:1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52분 나상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54분 주민규, 87분 이청용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87분 골은 서울의 실책에서 비롯됐다. 서울 골키퍼 최철원이 같은 팀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았고, 시선이 심판에 간 틈을 놓치지 않은 울산 아타루가 재빠르게 볼을 빼앗아 패스로 연결했다.
개막 3연승을 달린 울산 현대는 리그 1위를 지켰고, 2승 1패 서울은 3위로 내려앉았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