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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18R-함부르크SV 도르트문트에 5대1 참패-카가와신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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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독일(현지) - 22/01/2012] 함부르크 임테흐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도르트문트가 5대1으로 완승했다. 함부르크는 전반 점유율에선 앞섰으나 공수 양면에서 문제가 있어보였다. 윈터브레이크친선경기에서 게레로-손흥민 조합은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게레로와 손흥민 이외의 공격수가 부상인 상황에서 손흥민을 벤치에 두고 미드필더를 강화하며 도르트문트에 맞서겠다는 전략이었으나 결과는 유효슈팅 0를 기록하며 15분 케빈 그로스크로이츠 36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실점, 2:0으로 리드당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하며 함부르크는 미드필더를 한명 줄이고 잔부상으로 서브명단에 올라있던 페트리치를 게레로와 투톱으로 출전시켰으나 경기의 양상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58분 쿠바 선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진 함부르크는 64분 윈터브레이크기간 득점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살라 선수를 투입했다. 그러나 우위를 점하지 못하던 중원싸움에서 줄어든 미드필드 숫자로 더욱 열세에 밀렸고 75분 쿠바에게 페널티킥을 헌납해 4:0, 82분 로베르트 에반도프스키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5대0이라는 치욕적인 스코어를 눈앞에 두었으나 85분 게레로가 한골을 만회,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손흥민 선수는 벤치에서 팀의 대패와 라이벌이라 할수있는 카가와 신지 선수의 맹활약을 그저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사진은 함부르크 수비진을 농락하는 카가와 신지. 사진기자: Andre Latendorf/Penta Press

기사 입력: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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