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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역사적인 프리미어리그 데뷔 - 맨유, 아스널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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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국(현지) - 22/01/2012] 런던 에메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맨유가 2대1으로 승리했다. 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의 골로 맨유가 1대 0으로 앞서나갔고 후반 27분 아스널 반페르시가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6분 맨유 웰벡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며 2:1로 맨유가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한국에서는 82분 교체출전한 박주영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데뷔가 화제가 되었다.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던 박주영의 리그 데뷔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교체를 위해 준비하며 한국팬들을 설레임의 도가니에 빠뜨린 그 순간 골키퍼가 가벼운 부상을 당하며 잠시 데뷔가 미뤄진 박주영은 잠시 후 반페르시가 골을 넣으며 다시 쓸쓸히 벤치로 돌아갔다. 박주영 벤치복귀슛등의 이름을 붙이며 반페르시를 탓하며 자책하던 축구팬들은 잠시후 실현된 박주영의 리그 데뷔에 환호하며 박주영의 첫 헤딩, 첫 볼터치, 첫 패스, 첫 항의의 순간마다 커뮤니티를 달구며 축제를 즐겼다. 사진은 에반스를 바라보는 박주영. 사진기자: Andrew Cowie/Colorsports/Penta Press

기사 입력: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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