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5/05/24 ] 서울 수비의 핵심 야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과 수원FC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경기 우세를 가져간 서울은 42분 루카스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최준의 크로스가 둑스 정승원 등 포화된 골문 앞을 지나 프리로 움직이던 루카스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안데르손 투입 후 기세를 올리던 수원FC가 54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서울 골키퍼 강현무의 볼 처리가 늦어 흘러나온 볼을 안데르손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서울은 61분 황도윤과 루안의 싸움에 끼어든 린가드를 빼고 공격수 조영욱을 투입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서울은 오늘 경기 결과 승점 19점 4승 7무 4패로 7위에 자리했고, 서울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은 수원FC는 리그 10위에 올랐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