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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협구에 화난 클리블랜드 추신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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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미국(현지)-05/04/201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프로그래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와 연장 16회까지가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클리블랜드는 2회 4득점으로 순조롭게 정규시즌 첫 경기를 출발했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의 4회 1득점 9회 3득점 추격에 맥없이 무너져 연장까지 힘겨운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16회 토론토 블루제이 8번 타자 아렌시비아의 좌월 3점 홈런에 침몰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안타와3회 허리 쪽 사구로 진루했고, 15회 연장에서 토론토 블루제이투수의 위협적인 볼에 양팀 모두 마운드에 뛰쳐나오는 민감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개막전에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2볼넷 1사구를 기록했고 팀은 7-4로 패배했다. 사진기자: KENBLAZE/PENTA PRESS

기사 입력: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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