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자철 5호골 -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독일(현지) - 05/05/2012] 분데스리가 구자철이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 홈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함부르크와 구자철의 아우크스부르크가 대결을 펼쳤다. 구자철은 선발출장하여 34분 헤딩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2011-12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흥민이 65분 교체투입되며 분데스리가 한국인 맞대결이 펼쳐졌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 역할로 투입되어 게레로의 결정적 찬스를 만들어 내는 등 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다. 종료시점까지 더이상의 득점없이 구자철의 선제점이 결승골이 되어 아우크스부르크가 1:0으로 승리했다. 2011-12시즌 최종결과 아우크스부르크는 14위, 함부르크는 15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미소짓는 구자철.
사진기자 : WITTERS/PENTA PRESS기사 입력: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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