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일본 - 03/12/2011] 일본 지바현 주민들이 지진과 스나미가 지나간 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강진과 스나미 여파로 12일 현재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누출되 반경 10킬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한편 일본당국은 자위대를 동원해 냉각장치 작동을 위한 비상전력장치 설비를 긴급 투입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 45분경 일본 NHK World 방송을 통해 아이모리현, 이와태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등 해안가에 지형에 따라 3m 높이의 스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보발령을 내렸다. 오후 5시 현재 NHK World News는 1호기 주변에 폭발이 일어나 났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는 속보를 전하고 전했다.
사진기자: 히토시 야마다/Penta P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