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 - 03/11/2011: 펜타프레스]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진도 8.8 규모의 지진이 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미야기(宮城)현 센다이(仙臺)시 동쪽 130㎞ 해저에서 발생했다. 이는 1900년 이후 세계 다섯 번째 규모의 강진으로 지진 직후에는 최고 높이 10m의 초대형 쓰나미가 일본의 북동부 태평양 연안을 휩쓸었다. 지진으로 도쿄의 모든 전철이 마비되자 시민들이 걸어서 퇴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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