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독일(현지) - 03/19/2011] 분데스리가 27라운드 FC퀼른과의 경기 선발출전에서 제외된 함부르크 SV 손흥민 선수는 후반 15분 교체출전으로 오랜만에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는 일본 대지진의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함부르크 SV 홈구장 Imtech Arena에서 열렸다. 지난 바이에른과의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함부르크 SV는 0-6 대패했고 이에 대한 책임으로 Armin Veh 감독이 경질됐다. 한편 함부르크 수석코치였던 Michael Oenning 신임감독이 팀을 이끌며 미드필드를 장악하고 쾰른의 공격을 무력화 시켜 6-2로 승리했다. 손흥민 선수가 출전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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