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미국(현지) 04/06/201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의 타격 감이 되살아났다. 관심을
모았던 추신수와 마쓰자까 다이스케의 시즌 첫 대결에서 추신수가 1회 첫 타석에서 2점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추신수의 타구는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고, 그 동안 타격감 부진에 대한 부담감 또한 시원스럽게
날려버렸다. 추신수는 마쓰자까의 낮고 빠른 볼을 또다시 퍼올려, 지난 시즌 추신수의 부상 후 복귀 전에서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후 마쓰자까는 제구력에 난조를 보였으며 1회 말 2실점으로 힘겹게 마무리 졌다. 국제경기에서 한국선수들에게 번번히 당했던 일본의 간판스타 마쓰자까는 또 한번 추신수의 홈런포에 고개를 숙였다.
한편 7일(한국시각) 경기에서 추신수의 홈런포 청신호와 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