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 16/04/201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프로그레시브필드 홈 구장에서 1홈런 포함 12안타의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8대2로 대파했다. 추신수는 3번 우익수 선발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2할2푼4리로 타율을 끌어올렸다.
인디언스는 4회 말 공격에서 7번 타자 라포타를 시작으로 3번 타자 추신수까지 연속 6안타와 5번 해프너의 희생 플라이로 4-0으로 앞서갔다. 또한 인디언스는 6회 해프너의 1점 홈런으로 추가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추신수는 7회 말 네 번째 타석 주자 1,3루 상황에서 좌측 외야 담장 상단을 맞히는 홈런성 2루타로 1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오리올스 타선은 인디언스 선발투수 마스터슨의 완투에 눌려 4회